​요즘

반려동물용품을 살 수 있는 24시간 무인펫샵이 많아졌는데요. 급하게 강아지용품 사야할 때, 고양이간식, 사료가 떨어졌지만 배송을 기다리기는 힘들 때 가기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24시간 반려고양이 강아지쇼핑몰, 견생냥품이고요. 제가 간 곳은 견생냥품 행당역점입니다.​애견동반 쇼핑몰이라 반려견 산책하다가 잠깐 들르기에도 좋아 보이고요. 행당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요.​​무인펫샵 견생냥품의 강아지 고양이용품 종류는 이미 반려동물 보호자님들께 유명하고 기호성 좋은 것들로 잘 선별이

되어 있더라고요.​그래서 초보 반려인이어서 뭘 먹여야 할지, 뭘 사야 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은 여기서 고르시면 적어도 실패는 안 하실 것 같아요.​​​​품목은 강아지용품 종류가 많지만 한켠에 고양이간식, 사료, 장난감도 꽤 있어서 급할 때 오면 좋겠더라고요.​수많은 품목이 있어서 물건을 못 찾을 것 같지만 카테고리별로 잘 분류가 되어 있어서 헤맬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견동반 하신 분들은 장난감 직접 보여 주면서

어떤 걸 아이가 좋아할지 가늠해 보기도 좋겠죠.​​한쪽 벽면은 강아지사료가 가득한데요. 브랜드도 다양해서 평소 먹던 거 금방 찾으실 것 같아요. 가격도 온라인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았고, 배송료에 배송시간까지 고려하면 여기서 구매하는 게 이득인 것들도 있었어요. ​​​​구석엔 귀여운 포토존도 있었던 무인펫샵. 설날에 맞추어 갓과 한복케이프를 입혀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애견동반 방문하신 분들은 굳이 옷 사지 않고 여기서 견생샷

찍고 가실 수 있을 듯?​​또 인상적이었던 점은 무인펫샵 강아지쇼핑몰 안에 있었던 매장과 고객이 함께하는 동물보호소 후원 관련 내용이었는데요. 물품 후원 박스가 있어 물품 기부도 가능하고, 기부한 내역은 기부 영수증 발급 및 기부 사진도 전달해 주니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고양이용품 봅시다​저는 냥집사니까 냥용품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반려견용품만큼은 아니어도 고양이용품 종류도 꽤 다양하더라고요. 먼저 장난감 코너를 둘러

보는데 낚싯대는 물론 캣닙, 마따따비 장난감도 있어서 저는 캣닙볼을 하나 골랐고요.​​​​건사료 종류도 다양했어요. 이즈칸, 하림, 캐츠랑 등의 국산 브랜드와 로얄캐닌 사료가 있었습니다.​​​무인펫샵 견생냥품 사료코너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료키블 모양을 직접 볼 수 닜는 샘플의 존재였는데요. 원래 먹던 사료면 상관 없지만 한 번도 안 사본 사료라면 사료 모양이 궁금한데 견생냥품에서는 확인할 수 있어요.​​​고양이간식 및 습식 종류도 있습니다.

참깨가 어렸을 때 잘 먹었던 쉬바 파우치가 있고요. 로얄캐닌 마더앤베이비캣 캔도 있습니다.​저는 로얄캐닌 파우치를 구매했어요. 습식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잘 먹는 인스팅티브, 키튼 파우치가 있더라고요.​​​그 외에도 아기 동물을 돌볼 때 급히 필요할 수 있는 벨버드 젖병과 락톨 분유가 있었습니다. 아기고양이 구조했을 때 꼭 필요하지요.세정티슈와 하네스, 칫솔, 리드줄 등의 필수 용품들도 있었고요.​​그리고 무인펫샵 고양이 강아지쇼핑몰 견생냥품만의

재밌는 코너인 럭키박스! 8,000원이지믄 최소 8,000원~최대 50,000원의 강아지 고양이간식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선물세트예요. 반려인 친구네 갈 때 선물용으로 사도 좋겠어요.​​무인펫샵 견생냥품은 사장님이 계시진 않지만 이렇게 포스트잇으로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도 있더라고요. 고객이 남긴 메시지에 사장님이 남긴 따듯한 답장을 읽는 것도 재밌었어요.​산책하다가 애견동반 방문 하신 분들이 같이 왔다 가셨다고 쪽지 남긴 것도 많았어요.​​저도 반려묘를 위한

장난감과 파우치를 셀프 결제 했는데요. 회원가입시 10% 할인이 있으니 가입은 당연히 했죠.​​집에 돌아와서 참깨에게 급여한 밥과 장난감은 모두 반응이 좋았어요. 특히 인스팅티브 파우치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참깨가 모처럼 그릇을 싹~ 비웠답니다.​​동네에 하나 있으면 오다 가다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는 무인 애견동반 강아지쇼핑몰 반려동물용품점 견생냥품. 고양이간식, 강아지용품 등 필요하신 것 있을실 때 주변에 없나 찾아보세요.​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

113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