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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후기23(1.240.202.121)
작성자 HELLO 작성일 24-09-02 14:45 조회 58

 잠시 강남룸싸롱 와이파이 문제로 음료수 한잔하고 쭉쭉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중엔 꼭 마무리 하고 말거야^^



박물관에 들어가 봐야 여행왔다는 표시를 함내고 가는 것이겠지요.




대부분의 박물관은 사진촬영이 제한돼 있는데 여긴 자유롭게 찍을수 있어 좋았어요.




실은 뭐 그릴 볼만한건 전시돼있지 않더이다.








동물들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문화로,,,




저렇게 해설자한테 얘기를 들어야 제대로된 구경을 하는건데 말이죠,,






세상에는 아직 강남룸싸롱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나 봅니다.
모르는 짐승도 많구요.




늑대는 내가 좋아라 하지요.ㅋㅋ




곰도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하얀 북극곰을,,,
근데 펭귄은 남극에 있는데,,, 남북의 조화라 해두죠.



이구아수폭포의 악마의 목구멍이 틀림이 없어요.








여긴 브라질의 아마존강이겠지요. 근데 대만과 무슨 상관이람,ㅋ




심심한 박물관 구경입니다. 벌써 실증난 접니당,ㅋ




다른 전시실로 옮겨 봅니다. 요긴 석기시대인감??




이게 대만의 옛조상이 아닐런지요.
고무보트면 강남룸싸롱 해병댄데요,,



해양문화가 대만의 조상입니다.




요게 남자들의 옷
더워서 너무 간단한 듯



요게 여자들의 옷, 대만 조상들도 나름 잘나가던 해양세력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태국의 어느 부족하고도 비슷하다는,,



이 옷은 좀 추울때 입는 옷인 듯




분명희 중국 본토랑 오끼나와랑은 다른 분위깁니다,




저분들의 땅을 본토 중국인들이 패전하고 들어와 주인행세를 하는 것이겠지요.








대국들에 둘러싸여 살면 그들의 속국이 되던가 강남룸싸롱 조공이라도 바쳐야 안녕을 보장 받을수 있는게 국제 정세가 아닌가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 옵니다.




사냥을 하던 작살인 듯 한데 지금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ㅎㅎ






공군



해군




육군,




이건 뭘까요?




무슨 돌삐인지,,,
선지같은데요..ㅋ



넌 거기서 나오지마라. 손오공한테 바위에 갖친 요괴가 아닐런지.








일제강점기때 사진인가 봅니다. 대만은 포루투갈이 최초로 지배를 하다 청나라,일본,다시 장계석의 타이완으로 격동의 근대사한가운데 있었던 강남룸싸롱 곳이지요.
그 전엔 오끼나와처럼 독립국가이자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해양세력의 땅 이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짧은 제 지식인데 다른지 모릅니다.ㅋㅋ








요건 돈 좀 나갈것 같지요?




어딜가나 저노무 남근석이란,,,






가마와 버스의 중간이 아닐런지요>?
인력거 아저씨! 빡쉬겠네여^^




전 벌써 밖으로 튀고 없습니다. 참 알뜰이도 사진촬영한 친구입니다.






너 물개 아니냐? 살았을때 만났으면...꼭 필요한 너의 신체부위가 있는데.ㅎㅎ




공작새는 강남룸싸롱 어렸을때 우리 앞집에 한마리 있었는데 월매나 무서웠던지,,,




저런데가 있었나? 하여튼 여긴 안들어가 봤는데,,,배탈나서,ㅋㅋ




중국계 사람들은 무조건 큰거, 왕 큰 자기를 너무 좋아라 하는듯




지붕도 쳐다보고 찍었구나. 난 목아퍼서 포기했는디,,,




기념품 매장까지?? 넌 다보고 나왔구나. 본전은 했네...




저 차는 헌혈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추가)도입이 시급한 X자 횡단보도 입니다.
울나라에 벌써있데요.(감사합니다. 피안타님)




아침 5시부터 강남룸싸롱 24시까지만 횡단이 가능한가 봅니다.물론 신호등 오면이겠죠.
그옆의 오토바이 전용선도울나라에 도입했으면 합니다.



비는 그쳤지만 더 더워지기전에 우리는 비행기타러 가얍니다.




코스모스 호텔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합니다.가든호텔은 다음에 들리면 함 가봐야징!




소심이 조심하란 뜻??




물을 술마시듯 하니?
이런건 올리지 말아야 하는데,,,하여튼 그때보단 살이(당시 86kg) 많이 빠졌어요.2012년 12월3일 78kg




김포공항가는 비행기 티켓팅도 끝났고 우린 이제 일상으로 강남룸싸롱 갑니다.
근데 올때는 좌석을 신경안썼더니 조금은 불편했스,,, 여행땐 잠시도 긴장을 풀면 사건이 생겨,,,,




우리가 오전에 들렀던 국립대만박물관 티켓이네,,,20원짜리




송산공항입니다. 이제 떠나야 겠지요.TT




사랑합니다.타이페이 잘살고계세요. 담에 꼭 들릴께요.




우리가 탈 t'way항공기가 들어오네요. 비오는데 잘부탁한데이~~




이제 들어가는 거지요??




끝까지 사진촬영에 최선을 다했구나. 잘나왔다 그리고 수고했다.칭구~




돌아올때 먹었던 기내식. 갈때와 차이는???




요기까지 끝났어야 좋았는데.....



여긴 강남룸싸롱???
여행경비 아껴서 강남룸싸롱 개들 주었다는,,,



날 기다리는 악마들,,,
아우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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