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동물어플리케이션 금산 등산코스두모주차장 부소암 단군성전 상사암 보리암 금산주차장​등산지남해 금산(681m)등산일시 2024. 11. 21(목)등산코스두모주차장 - 양아리석각 - 부소암 - 헬기장 -단군성전 - 헬기장 - 상사암 - 좌선대 - 제석봉 - 금산산장 - 금산 정상(섬&산 인증) - 보리암 - 쌍홍문 - 쌍거북약수터 - 금산탐방지원센터 - 금산주차장등산거리 및 시간7.82km / 4시간 9분(휴식 제외)들머리두모주차장,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4-21날머리금산주차장,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산 261-1인증 및 100대명산블랙야크 섬&산, 한국의산하100대명산, 산림청100대명산, 월간산100대명산​램블러 요약트랭글을 사용했으나 최근 업그레이드됐다고 하는 트랭글의 기능이 예전만 못해서 다시 램블러를 사용할 예정이다.​다큐강의 등산 어플리케이션 변천사는산길샘 -&gt램블러 -&gt트랭글 -&gt램블러최근까지 트랭글과 lelive를 동시에 켜고 다녔으나앞으로는 당분간 트랭글과 lelive, 램블러 3개의 어플을 켜고 다니면서 램블러로 할지 트랭글로 갈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금산 지도​​​두모주차장 (11시7분)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4-21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산4-3 동물어플리케이션 4-3,서울에서 약 4시간 17분만에 들머리인 두모 주차장에 도착했다.???? 자동차 모양의 깔끔한 화장실이 있다.​​​데크길을 통해서 본격적인 남해 금산 등산이 시작된다.들머리인 두모주차장에서 남해 금산 정상까지는 3.2km올라가야 한다.​​​국립공원인 남해 금산은 입산시간제한이 있다.???? 동절기 5시~16시???? 하절기 4시~17시​​​두모주차장에서 500미터 지나왔고금산 정상까지는 2.7km가 남았다.​​​한려해상국립공원인 이곳은 역시 길도 편안하지만길도 잘 정비돼 있어 누구나 오를 수 있을 것 같다.​​​낙엽있는 데크길을 통해서​​​때론 돌계단을 오르다보니..​​양아리 석각 금산 부소암의 평평한 바위 위에 새긴 그림문자인 양아리 석각이등산로 우측에 있어 잠깐 관람한다.​​​양아리 석각 설명남해 양아리 석각 전 이정표(부소암 1.6km · 금산 정상 2.3km, 두모입구 0.9km)​​​남해지역이라서인지 아직도 단풍이 곳곳에 남아 있다.주왕산에서 본 단풍이 올해 마지막 단풍산행이라고 생각했는데의도치 않게 남해 금산에서 단풍을 보니 기분이 업된다.​​​단풍길의 연속​​​아직도 예쁜 단풍이 좀 남아있는 금산 가는 길​​​잘 정비된 등산로에 힐링산행이 되고 있다.​​​바삭거리는 낙엽을 밟으며하늘과 동물어플리케이션 맞닿은 나무에 눈길을 두며 걷는 등산길은 행복하다.​​​부소암까지는 1km가 남았고 정상까지는 반쯤 걸어온 것 같다.​​​날씨도 춥지 않고 산행하기 좋은 날씨였는데걸으면서 귤을 까먹으면서 천천히 걸었다.오늘 산행시간이 너무 길게 주워졌기 때문에시간에 구애받는 일은 없을테니..​​​쉼터도 잘 되어 있고​​​한라산국립공원의 금산 가는 길​​​돌무덤길도 있지만 걷기에 불편함은 없다.​​​구급함과 쉼터가 있지만 크게 힘들지 않아 쉬지는 않고 벤치는 스킵한다.​​​계단이 나오면서​​​조망대에 다다르니 이런 풍광이 펼쳐진다.전망대에서 바라본 산불암산, 천황산, 소치도, 노도와 전남 여수시 금오도 망산, 돌산도 금오산 · 봉화산 · 천황산 · 봉수산 · 대미산 등이 펼쳐진다.​​​감탄사와 더불어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는 것이오늘 날씨는 춥지 않아 좋지만미세먼지가 있어 시계가 좋질 않아 선명한 바다모습을 보는데 불편함이 있다.​​​전망대에서 바라본 남해의 섬들과 산​​​원형 철계단으로 올라간다.​​​철계단 원을 그리면서 오르는데페인트칠하는 분들이 작업중이어서 조심하면서 오른다.​​​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부소암으로 가는 길이 오른쪽으로 나 있어서 동물어플리케이션 잠깐 들른다.부소암 입구(금산 정상 0.8km, 두모 입구 2.4km, 대한불교조계종 부소암 10m ↑)​​부소암경상남도 남해군 보리암로 693깍아지른 듯한 절벽을 끼고 암자가 있는데 부소암이다.​​​금산에는 무려 38경이 전해 내려오는데 그 중 4경인 부소암은 거대한 둥근 모양의 바위로 사람의 뇌를 꼭 빼닮았다고 한다.부소암에는 중국 진시황의 아들 부소가 이곳에서 귀양살이하고 갔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다.​​​부소암에서 본 남해 전경​​​지붕위의 돌은 거북이를 닮았다고여기 계신분이 말씀해 주신다.​​​지붕위의 암석은 거북이가 양쪽에서 서로 바라보는 형상을 하고 있다.나무에 가려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 닯았음.​​​부소암부소암을 나와 금산으로 가다가 뒤를 돌아다보면부소암을 등지고 있는 바위 한덩어리가 보인다.​​​부소암을 나와 다시남해 금산을 향해 오른다.​​​왼쪽에 부소암(암자)이 살짝 보인다.​​​부소암뒤돌아본 부소암(암자)과 부소암(바위)​​​다시 편안한 길을 걷는다.​​헬기장헬기장​헬기장에서 전진하면 남해 금산이지만여기에서 오른쪽으로 후진하면 상사암이 나오는데전망좋은 상사암을 다녀오기로 한다.​​​상사암 가는 길..​​​상사암(상사바위)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유정리 산284상사바위 위에서 보는 남해 다도해의 풍광은 천하일품이다. 동물어플리케이션 주인 딸을 사랑하다 죽은 슬픈 사랑 이야기, 과수댁이 총각의 상사를 풀어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들려오는 곳이다.​​​상사바위 조망터​​​상사바위 조망​​​상사암 조망​상사바위에서 본 보리암 전경​​​상사암에서 다시 헬기장으로 와서​​​금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 단군성전이 왼쪽으로 있어 가본다.​​단군성전홍익문(弘益門)이란 현판이 걸린 출입문을 통해 단군성전으로 안으로 들어간다.​​​2층으로 지어진 단군성전(豊雲亭)이고, 성전은 2층에 있다.​​​단군성전 뒷편에는 단군상이 자리잡고 있고, 단군상 바로 전에 오층석탑과 코끼리 석조상 등이 있다.​​​단군성전에서 바라본 조망​​​​​​남해 금산 정상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남해 금산 정상석(섬&산 인증지)블랙야크100대명산만 빼고 산림청, 월간산, 한국의산하 100대명산이다.​​​​남해 금산 망대금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705m)로서 사방의 조망이 넓고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하여 망대라한다. 이곳에 오르면 금산의 38경과 남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장엄한 일출은 가히 절경이다.망대는 고려시대부터 우리나라 최남단 봉수대(烽燧臺: 병난이나 경축등이 있을 때 불을 피우거나 연기로 이를 알릴수 동물어플리케이션 있게 만들어 높은 곳)로 사용되었으며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남해 금산 봉수대 조망​​​보리암 매점인 금산각(錦山閣)으로 내려간다.금산각을 잠시 둘러보고 오른쪽 보리암으로 내려간다.​​​금산각보리암 매점인 금산각이고, 오른쪽 방향은 복곡탐방지원센터로 내려가는 길이고, 금산각에서는 생수, 음료수, 연꿀방, 불교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이 높은 곳에 주차장이 있어 깜놀.​​​​​​보리암전라남도 여수시 봉계6길 22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 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경내에는 원효대사가 좌선했다는 좌선대 바위가 눈길을 끌며, 부근의 쌍홍문이라는 바위굴은 금산 동물어플리케이션 38경 중의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 양양군 낙산사 홍연암, 경기 강화도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로 신도들이 연일 줄지어 찾고 있다. 빼어난 경치와 남해의 금강, 동물 형상의 바위가 많아 바위동물원으로 불리는 금산. 쪽빛 바다와 초록빛 들녘의 조화를 내려다볼 수 있는 산으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금산 정상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가장 유명한 보리암이 있다.​보리암으로 내려가는 계단이고,보리암 왼쪽으로 만불전(극락전)이 있고 오른쪽으로 예성당, 간성각(종무소), 보광전 산신각 등이 배치되어 있다.​​​보리암남해12경 중 남해금산과보리암이 1경이다.​​​만불전보리암 만불전에서 바라본 예성당(左)과 보광전(右) 예성당 전에 이태조기단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태조 이성계가 기도하신 곳으로 내려가본다.​​​​보리암인데, 왼쪽은 예성당, 오른쪽은 보광전이다.​​​​​정면에 상사암과 향로봉, 제석봉이 조망된다.​​​보리암 조망​해수관세음보살상과 농주암(좌), 대장봉(右)​​​보리암남해 금산 등산코스 보리암(두모주차장 부소암 단군성전 상사암 보리암 금산주차장)​​​보리암을 관람한 후 쌍홍문으로 내려간다.​​​쌍홍문 지나는 중​​​쌍홍문에서 동물어플리케이션 금산입구까지는 1.6km​​​쌍홍문에서 바깥을 배경으로​​​이 바위는 장군이 검을 짚고 봉을 향하여 서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장군암이라 하였으며, 금산의 천 관문인 쌍홍문을 지키는 장군이라 하여 일명 수문장이라고 한다.​​​본격적인 하산이 시작된다.​​​뒤돌아본 쌍홍문​​​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많이 보여 발길이 멈춰서는 지점이다.​​​여기도 단풍​​​저기도 단풍​​​단풍을 감상하며 돌계단을 내려온다.​​​​단풍을 보면서 내려오다보니​​​어느새 무인계수기가 보이고​​​금산탐방지원센터에 도착했다.​​​금산탐방지원센터(쌍홍문 1.7km · 보리암 1.9km · 금산 정상 2.2km)옆에 있는 이정표인데,금산대형주차장은 금산탐방지원센터의 오른쪽 방향에 위치한다.​​​점심도 제대로 못먹고4시간 이상 서울까지 가야하니 라면과 어묵 등으로 등산을 마무리한다.주차장 옆에 있는 이 음식점은 일년내내 열려있다고 한다.​​​금산주차장에서 바라본 상사암, 향로봉, 제석봉, 일월봉, 화엄봉, 대장봉금산주차장에서 본 남해 금산 정상의 모습이다.주차장에 도착하므로 남해 금산 등산을 모두 마친다.​​​​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산4-3 4-3,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보리암로 665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산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