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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가방 구매 가이드 최고의 선택을 위한 완벽한 안내서 - 가닉의 추억쓰기(27.96.136.51)
작성자 Darin 작성일 24-09-03 06:10 조회 48

​​​​​​​​​​​오우 레플리카 프라다 소방차가 단지에 들어와서뭐지뭐지하면서 찍은듯​​​​​​요런 빠스타도 해먹었구​+ 고기 자잘하게 있는거보니 라구 해먹은듯민스드 비프와 치킨스톡, 토마토만 있으면 가능한데한국은 재료 하나하나 다 비싸네 ^-^날잡고 해먹어야겠당​​​​​​​​레스터스퀘어쪽!오전에 외출할일이 있어서 갔다가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잠시 쉬었당​​​​​​피카딜리서커스, 리젠트 스트릿쪽도 걸어주고​​​​​​​​웨스트필드를 갔는데엄청난 공연이 진행중이었다...!!지나가다가 멈춰서서 다 듣고 갔당 멋졌어..이런 갬성.. 고전, 클래식이 필요해​​​​​​​헤헤 기차에 귀여운 레플리카 프라다 멍뭉이​​​​​​​​​​맛있는 레모네이드들!한국에 산펠레그레노 많은데종류 다양하게 더 많이들어와서 좀 저렴해졌으면좋겠당그레이프프룻맛 왜 없는거...​​​​​​​​​​남자틴구가 만들어준 햄버거 ㅎㅅㅎ​​​​​​​​​​4월의 날씨~ 진짜 조타!​​​​​​​으으 싱그러워 ><​​​​​​​​​​영국 마트에서 만날수있는 토푸...두부 먹고싶으면 그냥 이런거 사서 먹었음한국 두부랑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맛 나면 ㅇㅋ​​​​​​​​​웨이트로즈 고기칸 탐방하다가드라이에이징 고기들을 먹기 시작했다죤맛탱...히말라야 핑크솔트 춉춉 직어서 냠냠.. 크...​​​​​​​​​한번씩 길에서 레플리카 프라다 신문 집어서 보는데1면에 잘생긴애들 있어서 오우 모야 >&lt잘생겼는데 운동도 잘해? 하고 자세히 읽어보니호주 게이들여따.. 아숩..​​​​​​​​어김없이 비스터빌리지에서 맛있는 누들과 르뺑​​​​​​날씨 화창하고 짱 좋았다이제 귀국 얼마 안남아서 쇼핑을 좀 했던 날​​​​​​​희희 이 날이 499일째였을거다 ​​​​​​​​​​​메종마르지엘라 레플리카셀프리지 가서 구경하는데 넘나 이쁜것...​​​​둘다 신어보고 막 고민... 헤헤.. 결국은 못샀쥐만..​​​​​​​​​​​​캠브리지에서 먹었던 제이미올리버의 레플리카 프라다 식당이 기억에 남아서그... 한국 대사관.. 근처에... 매장 있길래... (지역이름생각안남..)가서 또 먹었음!!!!​​​​​​​그래서 나의 첫 명품가방 ~*생로랑 선셋백... 근데 시즌이 아마.. 2018년에 샀으니까 2017년에 나온걸까아 광이 나네 이땐 지금은 광채가 사라졌네 흑흑그래도 추억의 아이템이고 첫 생로랑이라지금도 잘 들고다닌당 :-) 딱 좋은 스몰백!​​​​​​​​남자틴구랑 짜장면!!!아마 한인마트에서 레토르트 산걸로 해먹은듯옥수수캔이랑 완두콩캔 레플리카 프라다 저렴하고 좋아하니까 많이 넣어쥬구​​​​​​​나는 발렌시아가를 참 좋아한당지금도 발렌시아가 너무 좋음... 사다보니 시티백, 쇼퍼백, 트라이앵글백 세개있넹​생로랑이랑 발렌시아가.. 프랑스브랜드들,,파리 갬성이 내가 좋아한는 갬성인갑당 샤넬두 ^-^이태뤼감성은 별루.. (프라다,, 펜디.. 페라가모..)​​​​​​​여기 버스타면 항상 금방 지나가는 첼시 밑에.. 부촌지역인뎅예뿌다 날씨도 좋고 하얀색 낮은 건물들도 화사하구​​​​​​​​플랏 단지 정원너무너무 화창한 날씨가 연속되었당매일 기분 레플리카 프라다 좋음 ^_^*​​​​​​그럼 그냥 웨이트로즈에 파는 스시팩 사서 밖에서 뇸뇸뇸저거 두개만 들어가도 내 취향 저격 ​​​​​​샤넬,,, 사랑해,,,언제쯤,, 널 가질수 있을까...? (취업부터 해야...)​​​​​​​무슨 생선까스 냉동식품 오븐에 돌리고미소장국에 토푸 넣어서 끓이고밥 대충 해서 먹으면 한식 정식 뚝딱​​​​​​​​오우 몰랐는데 집근처에 이런 마켓이 주기적으로 열리고 있었다플럼 마켓인가..? 어쨋든 처음으로 구경해봤음이런데에서 바로 레플리카 프라다 명품 짭 지갑들을 볼수 있었다​​​​​​​4월엔 벼르고 벼르던 큐가든을 방문했음​​​​​웨이트로즈? M&S?샌드위치랑 캘리포니아롤 사서 가따간편식품은 M&S가 참 맛있게 잘했던듯​​​​​​큐가든~큐가 아니라 키-유 가든 같은 발음이다 역 지나가면서 신기해하고 막 그랬다​​​약간 흐렸는데방문객도 많고푸릇푸릇하고 막 그래서 좋았음​​​​​​이런 동양적인 꽃나무가 있어서인기 많았다 벚꽃은 아니고 머랄까...하여튼 보는 눈 다 똑같애벚꽃 우리나라껀뎅!!!​​​​튤립도 이쁘게 요렇게 레플리카 프라다 심어져있었다​​​​​​​거위 따라가는 남자틴구​​​​​​​이런 구조물도 있었음 신기방구높이 올라가서 구경할 수 있었다​​​​​​어딘가에 있는 매점...? 같은곳​​​​​​​​그리운 음식 2....스콘에.. 클로디드 크림 잔뜩 바르고..딸기잼 발라서 먹으면...최곤데 ;ㅅ;​한국에 클로디드크림 개비싸...그리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스콘을 못봤어ㅋㅋㅋㅋㅋ 언제쯤 다시 먹어보려나​​​​​​​​​​​​​난 칼국수 진짜 좋아한느데남자틴구가 만들어준것같음 (난 할줄 모르니까)​​​​​​영국 비스터빌리지 구찌매장 구경하세요 ^-^*​​​​​​​프라이막에서 샀던 유니콘 슬리퍼초귀여웠는데 레플리카 프라다 버리구왔나...​​​​​​​​​언니 방에 들렀는데한폭의 그림같은 장면이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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