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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짝퉁시장 명품짭 디올가방 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정품 비교 후기(125.57.11.199)
작성자 Vanessa 작성일 24-09-05 19:55 조회 41

임티 명품짭 준다니까 일단 냅다 갈갸본다​3만원 짜리 조악한 퀄리틴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아주 잘 입고 다니는 중! 생각보다 근데 은근 파여서 속옷 잘 입어줘야함ㅋㅋ 여름 한 철 잘 입고 다닐 듯? ​​​​​​​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랑거난이 넘 조음 잼써!!​​​​​​​​이야 이 날 정성이었네 일단 컨버스에 반바지 입은 정성이 끝내주는 것임ㅋㅋㅋㅋ​​​​​​여저니 운동도 다니고 잇고​​​​​​​​​이 날은 전 날 운덩 다녀왓나보네 머리 정성스레 한 것 보니ㅋㅋㅋㅋㅋㅋㅋ 까마귀로 출근이라함은 유니폼-0=나 ㅠㅠ전날 과음을 햇거나 존나 피곤에 쩔엇거나 둘 중 하나인데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진짜 개피곤한 명품짭 날이엇나보다ㅋㅋㅋㅋㅋ 원래 술 먹고 다음 날은 숙취 쩔어서 머리할 힘이 없는데 한 거 보면 존나 피곤한 거임ㅎㅋㅋㅋ ​​​​​​야식을 먹고 자면 이제 부대끼는 나이가 됐습니드...라면이랑 빵 먹엇는데 도저히 안 내려가서 결국 소화제 사흘 먹고 간신히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 위장이 늙어가는게 이렇게 슬플 일이냐고요 ​​​​​​​​​​아니 진주랑 스와가 잇섯는데용 없어졋슴미당! 오버레이 문제 유지력 문제가 아니라 내가 손을 미친듯이 험하게 쓰는 바람에 생긴 문제이므로ㅠㅠ 유지보수 받으러 감! ​​​​​​​​운동뽕 한 번 맞아주고요 ​​​​​​운동 시작 첫 날인데 아주 진짜 개스레기ㅋㅋㅋㅋㅋㅋㅋ러닝머신 10분도 못 탔었는데 명품짭 10분이 뭐야 3분 타고 기절행열차탑승함ㅠㅠㅋㅋㅋㅋㅋ 심박수도 최대치 찍지도 못 하고 고작 이거하고 드러누울 뻔할 정도류 진짜 스레기 체력이엇는데​​​어제부로! 이로케 바뀜ㅎㅎ 그냥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게 좋아서 매일 뛰고 조금 더 건강해지려고 하는 거라 많이 늘어난 모습을 볼 때마다 뿌덧! 3개월 차 -7kg 감량햇고 체지방은 아직 인바디 안 재어봐서 모르겟는데 앞자리 3일까 2일까 궁금함ㅋㅋㅋㅋㅋㅋ큐ㅠㅠ​​​​​​​​​​​​영원히 끝나지 않을 긴팔 사랑 와리가리 출퇴근에는 대중교통 에어컨이 쎄서 긴팔 입어조야댐 뿌염한 거 보니까 얼마 안 된 거 같은디? ​​​​​​​​코룽이 아좃시가 차 명품짭 판 돈 나왓다고 나 뭐 하나 사준다고해서 최종까지 간 게 아크네목도리랑 금붙이엿는데 진짜 충동적으로 팔찌로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팔찌 아니고 드뎌 팔찌다운 팔찌를 삿다ㅠㅠ 기분 째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첨에 자꾸 명품짭 스탈 보야조서 존나 시름 개 시러용ㅎㅎ 하니까 최종 후보군이 저거였는데 밑에서 두 번째 거 최종 픽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5만원^^.. 예산초과로 사요나라ㅜㅜ ​​​​​​​​뭐가 제일 잘 어울리나? 첫번짼 넘 여름용이고 세번짼 오빠가 구슬동자냐 햇다.그래서 두 번째로 삿음​​​​​​​​​​팔찌 자랑하려고 바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찍은 거 보소 댕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첵관에서 관댱님이랑 엄마빠랑 나랑 넷이서 금욜밤에 먹는 술 ㄱ존나 명품짭 댕꿀맛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숙취로 조져짐ㅠㅠ...​​​​​​​​​​​전주 토뇰은 나의 뽀로로 aka 수박헤이터랑 청모하는 날이엇으뮤ㅠㅠㅠㅠ 파곱창 조지고 보꿈밥까지 알차게 다 머것움! 사실 비싼 거 먹은 이윤 내가 축의금 받아주는 거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맘 놓고 머것넴ㅎㅋ​하지만 이 날 비가 미친 듯이 오고 감자 나눔이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와서 2차하고 신경장이랑 페탐하구 넘 즐겁구 행복한 시간이어따 장가가기 전에 셋이서 한 번 더 보기로햇지만 주당비휴 주겨버려ㅗㅗ ​​​​​​​​아 이게 파곱 모둠 4인분입니동ㅎ​​​​​​​​​​속파가 캄보디아 갓다오면서 웅니 이거 가져욤ㅎㅎ 하고 준 거 ㅠㅠ 아니 앙코르와트 초콜릿 싸구려 맛인데 존맛도리임 이래서 명품짭 입맛은 못 속인다고 태생이 누렁이임ㅠㅠㅋㅋㅋ​​​​​​​​​이 수박은 강민이 비마트 쿠폰 생겻다고 사준 수박! 내가 맨날 피킹패킹 하던 거 직접 받으니까 기분 묘함ㅠㅠ 그래도 난 하나만 시켯다 이 주문 잡은 크루 댕꿀이엇을 듯 ​​​​​​공주 오랜만에 멋 부리고 간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마니 온 날이라 레인부츠 꺼내신음!ㅎㅎ ​​​​​​​두호... 힘두럿니? 안 보여도 보이는 쩌듦ㅠㅠ 존나 인생 짜침ㅋㅋㅋ큐ㅠ ​​​​​​​​​​패디 사진을 안 올린 거 같아가지고?인어공주비늘 같은 거 해 줘라고 햇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거 짐짜 존나 찰떡같이 알아듣고 해 줌ㅋㅋ원하던 거여서 넘 명품짭 조앗슴! 발톱에 별 지랄을 다 하고 나니까 이제 못 뿌순 원컬러들만 조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시나용 센세 양말 신은 거 존나 기엽네 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거 ㅁ스고 잇는데 울 아잣시가 라면 끓이면서 건면은 살 안 쪄라는 개소리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단한 출근길이시여... 혼자 하는 날이라 너무 힘들고 지침 ​​​​​​​​이 날 맘에 들엇나보네 사진 두 장이나 잇음ㅎㅋ ​​​​​​​​퇴근길에 배고파서 컵라면 세 개 조지는 여성 어떤데?​​​​1. 다음주 드뎌 3000일! 놀러 가고 싶은데 장마랑 주말 숙박 비용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넘넘 고민 중 명품짭 지금이 아니면 8월 말인데 나 정말 꼭 가고 싶어... ​​2.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읽씹하고 프사 바꾸는 건 대체 무슨 심보니? 존나 웃김ㅎㅋ 이제 웃기지도 않아. 노잼이얌 이걸로 딱 네가 나에 대한 마음을 보여준 것 같아서 마음 정리하기 더 편해! ​3. 출근길에 덕구가 우럿다 이럴 때보면 우린 남여가 바뀐 것 같아... 나 아무래도 주말에 알바 가야할 거 같다ㅠㅠ먹고 살기 왜케 힘든 거시냐 엄마 말 듣고 공부 열심히 할 걸 그랫어 ​4. 주말에 뭐 할까 사부작 생각을 해 보자! 명품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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