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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갓생살기 도전 14 - 나름 바쁜 한 주였지만 무사 클리어 !(125.141.35.138) | |||||
작성자 | Kellan | 작성일 | 24-09-09 18:04 | 조회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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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어딜가나 네버스탑블로그 크리스마스 분위기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일까 >.<근데 뭐라도 좋음. 1년중에 가장 기다려지고설레이는 그런 날이니까 다 죠타 이거야을왕리 근처 조개구이 먹으러왔는데이 분위기에 술 참을 수 있음?근데 맨정신으로 먹음 ㅋㅋㅋㅋ차를 끌고 왔기 때문이죠,,,캬 조개구이.. 너무 조아날 추워지고나서 먹고 싶은거당진가서 먹고 그 이후로행사마냥 먹는 듯 아ㅠ 셀프왁싱하려고 했는데팔다리는 소프트 왁스를 사용해야한단다어쩐지 엄청 어렵더라고 ㅎ햄버거 맥주 조합 못 참쥬?맥주 왜저렇게 맛있게 따랐냐,,아빠랑 같이 트러플오일 짜파게티에부채살 구워서 먹었다 두개 같이 하니깐루틴없이 하다가 고기를 너무 익혀버림출근하는 길 발견한 오리들일주일만에 출근하는 날인데발견하고 얼마나 기분 좋았눈데복귀기념 별의별 샌드위치저거 원래 저렇게 네버스탑블로그 탄 샌드위치냐고물어봐서 을매나 민망했다고ㅋㅋㅋㅋㅋ신났네..별의별을 먹어서가 아니라오랜만에 일해서 신났었음안그래도 얼마 안남은 기간 격리로날려서 얼마나 킹받았다고…이번 크리스마스때 준 파트너 크리스마스 케이크단거 안좋아해서 안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극단 농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차때 부작용 심했어서 3차는 고민중,, 사...벌써 일년이 지나서 두번째 크리스마스저때쓴 글 보면 꽤나 행복했네돌아보면 스타벅스에서 안 행복한적이없었는데 너무 걱정만하고 부정적으로생각하고 있는 지금이 아닌가 싶다오늘 제가 준비한 리뷰..? 포스팅은 뒷북은 맞는데 전 부터 써 놓은게 있어서 다듬고 지원방식 + 후기를 더...그러게 두번째는 보냈지만앞으로 몇번을 더 보내게 될까,,지금 이대로라면 나 정말 10년도 더 할 수 있어경수 아주 네버스탑블로그 나이스해~~진짜 추운 날이였는데 경수가센스있게 핫팩 챙겨옴근데 이거 중국 틱톡에서 본 것 같은그런 헤드셋 st.집 앞에 피씨방인데 코노 옆에 있어서지나가면서 보다가 처음 가봄리모델링 했더만 룸으로된 곳도있어서 시설은 좋았음각자 먹고싶은거 시켜 먹고게임 아이디 찾다가 중간에옆에 코노가서 살짝쿵 놀아주기원래 같이 하던게임 아이디 못 찾아서못하고 서든이랑 크아랑 열심히 하다가건전하게 새벽에 퇴근~!~!지하에서 딱 나왔는데눈이 정말 많이 오는거 있지~!~!행복해,,,겨울엔 크리스마스도 생일도눈도 안 좋은게 없어 아주그냥멋드러지게 사진 찍어죠야지부천 사람들인데 인천중 소소한우리 동네에 와주심에 감사합니도 ♥진짜 눈이 인간적으로 너무 와서걸어가다가 눈사람 될 각이였는데경수가 준 핫팩 덕분에 그나마 괜찮았음새벽부터 경비아저씨 네버스탑블로그 눈 치우시길래호딱 드리고 왔다,,밥 안 먹으려고 현미밥 한숟가락넣고 두부볶음밥 만들어 먹었는데감기 걸린 오빠가 맛있어 보인다고 ^^식단은 뺏어 먹는거 아닌데 말이야 ㅎ오빠 같이 차려주면서 핑계로 미역국 먹음또 오빠 간식 챙겨주면서핑계로 스콘 에프에 돌려먹음식단 보내려고 사진 찍는데 굳이또 옆에 와서 사진 찍으라고 해준다 ㅋㅋㅋㅋ그으래도~~이만큼 남겼다는 거죠~~내가 또 요리를 할 수 있는건기가 막히게 잘 한단마리야.닭안심 카레와 두부볶음밥.에어팟 잃어버린 줄 알고분실등록하고 전날 갔던 곳 다 전화해서난리난리치면서 거실 나오니까 아빠가그거 식탁에 있다고,,,,,,,나 이제 좀 무서워술을 끊어야겠지….운동가는데 블로그 잠깐 쓰려고 투썸왔다역시… 다 맛없다 투썸 비싸기만 비싸다소수정예 너무 네버스탑블로그 즐겁죠~~23시 수업 노래도 신나고정말 좋아써요 근데 크로스핏 인생가장 힘든날이라 할 수 있다진짜 사죄하는 마음으로 중간에무릎을 몇번 꿇었는지 몰라…다리 힘풀려가지고는운동 끝나고 급 드라이브로 안산한양대 안산캠을 한바탕 구경했다확실히 캠퍼스가 커서 구경할것도 많고다니는 내내 새내기 느낌나고 좋아씀근데 구경만하지 그랬음결국 먹어버렸다 ㅎㅅㅎㅅㅎㅅㅎ센터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아주 좋아요~~~ 원래 크리스마스는기대하고 기다릴때만 좋은 것 같음운동 끝나고 집가는데날씨가 정말 좋은데 눈까지 왔다기분이 너무 좋았음.소고기 소리질러~~~야무지게 집에서 구워온 고구마저 포장지에 담으니까 편의점에서산 것 같고 느낌이 또 새롭더라행복한 가족같아보여 좋아하는 사진점장님이랑 처음 사진 찍은 기념이기도 하지그,, 나 매장 떠날때마다 울 것 네버스탑블로그 같다속상할 것 같은데 어쩌지 하다가 막상막근하고 집 갈때 저 갈게욥!!!! 이러고 갔는데이번엔 찐이다 눈물 흘릴 예정임 진짜로,,2일연속 개 빡센 와드로 운동 불태웠는데매장에 워치두고와서 기록을 못함킹받아 진짜 ^^야야,,,진짜 뱃지 달아줬는데죤니 기여워 너 이러니 내가베어리스타 모아야겠어 안 모아야겠어동지는 뭐다?팥이다. 팥은 뭐다?복호두다 + 시루떡캉골 가방을 사보았읍니다.캉골은 너무 예뿌,,너네 집에 안가고 아직도여기에 있었어??급하게 오느라고식단 안챙겨와서 사물함에 있는쉐이크랑 3분만에 사온 닭찌랑 컵누들질러. 소리.크림 생맥주 짜릿해 최고야.아니글쎄 치킨집에 치킨이 없다는거지세명이서 한마리밖에 못 먹어서어쩔 수 없이 옮김…나하는. 입술을 바를때 엣지 포인트로손꾸락에 하트를 만들어 발라요이 소맥타워 오랜만이라너무 반갑구 좋았다.. 네버스탑블로그 하 개샛기 진짜텀블러 잘못이겠니내 잘못이지 가방 첫 개시한날저 야랄나서 화병으로 죽을뻔했다고집 오자마자 과탄산소다에열심히 손 빨래함 ㅎㅎㅎㅎㅎ새벽에 왔는데 저거 하느라 한시간더 늦게 잠 ㅎㅎㅎㅎ바지도 빨고 패딩은 드라이 맡김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마감 끝나고 점장님이랑 밥 먹으러 ~~근데 글쎄 조이 각인 펜 선물해주셨다너무 감동이야 쓰기 아까워ㅠㅠ♥ 이별선물이라고 주셨는데 그럴리 없어..진급축하선물일거야..아ㅠ 먹기 바빠서 사진 이것만 찍었네된찌랑 고기의 조화 말모말모,,,소맥이랑 너어뮤 죠아따 !이브에서 크리스마스 넘어가는 12시집에서 챙겨온 초랑 매장에서 구매한티라미수롤이랑 초켜서 기념 파티나의 가장 설레이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점장님과 보낼 수 있어서 영광,,,♥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열심히 놀아주셨다우리는 세상에서 네버스탑블로그 제일 옙흔 트리라구요택시를 부르는 그 순간까지도귀찮게 하는게 포인트점장님 셋째 동생하기로 했는데언니가 생겨서 죠았던 이브와 크리스마스 ????????????❤️????아니 ㅋㅋㅋㅋ샌드위치 먹는날엔 꼭 저런식으로 인증사진 찍어놓드라즉흥 제발 ,,, 그마안!조용하고 한적한 카페 가고싶었을 뿐인데갑자기 왕산을 가버리기날씨가 미쳤지 진짜상디의 아메리와 계디의 딸기요거트선물같았던 그날의 날씨아주 죠치가까이서 찍어달라했는데이렇게 찍어놨네 ;;박은정 전매특허웃어보아욥 하하하하 포즈물을 보는건 즐거운 일그래서 바다 근처 사내공모뜨면바로 갈겨~!~!~!달 그림자까지 보이는구너무 예뻐또개구이,,그치만 너무 죠와이번 겨울은 조개구이로 시작해서조개구이로 끝내보자고석화구이 처음이였는데맛있어서 놀랐으 원래 못 먹는데치즈 추가했는데먹고디져라~~ 이 느낌 아님?그래서 인증사진찍음볼이 빨갛네,,,별빛청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그래서 많이 먹었는데 한병에 8,000원 ㅋ도둑놈들 내가 네버스탑블로그 한시간 잉한거랑 비슷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