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만을 층간소음매트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아기 거실 바닥매트 후기빅사이즈 층간소음매트로 조용하고 안전하게​비포 애프터​행복한 육아 즐거운 살림, 라이프 인플루언서 판다씨입니다.​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거실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우리 식구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아이의 놀이 장소이기도 하죠. 때문에 공동 생활 공간인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수 있도록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두는 것이 좋답니다.아이가 자라면서 어쩔 수 없는 생활 소음이 생기게 되거든요.​대체로 아기 거실 바닥매트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사실 매트는 이웃을 위한 것 뿐 아니라, 아이에게 층간소음매트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바람직한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오늘은 제가 선택한 거실용 매트 후기를 써 보고, 왜 골랐는지를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비어 있던 거실​전 거실 층간소음매트를 준비하면서 몇 가지 조건을 고려했어요.​장기간 써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일 것두께가 4센티 이상일 것밀도가 높아 오래 써도 평평할 것청소가 손쉬울 것​이 조건으로 찾아보니 괜찮은 빅사이즈 매트가 있더라고요. 지금 선택 후 설치해서 2주 가량 사용 중인데요. 쓸수록 맘에 쏙 들어 소개를 해 볼게요.​​파크론 빅 베어베베 논슬립 폴더매트 거실형 크림아이보리280X300X4cm제가 선택한 층간소음매트랍니다. 구성은 매트 커버와 층간소음매트 안에 넣는 내장재 12장이었는데요.​조립식이지만 지퍼 하나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쉬운 편이었고요. 오히려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아 심미적으로 맘에 쏙 들었답니다.​전면은 크림 아이보리로 밝은 색상인데요. 웜톤이라 집이 따뜻해보이고, 좀 더 넓어보이게끔 하는 장점이 있어요.​뒷면은 크림 그레이인데요. 부드러운 크림 컬러가 섞인 그레이톤으로, 모던한 느낌이 강했답니다.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는지, 깔아 놓으면 잘 밀리지 않더라고요. 애가 뛰어도 끄떡 없어서 안전 면에서도 괜찮은 원단이구나 생각했어요.양면으로 충전재가 6장씩 들어가는데요. 지퍼만 잠그면 조립이 가능해서 설치가 쉬웠답니다. 다만 크기가 큰 편이라 2명이 같이 하면 좀 더 빠르겠더라고요. 층간소음매트 ​지퍼는 히든 타입이라 아이들이 건드려도 손가락이 끼거나 할 걱정이 없겠더라고요.​​옆에 귀여운 곰돌이 라벨까지 붙어있어서 포인트가 되었어요. 이런 소소한 귀여움 아주 좋아합니다.​​긴 시간 써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일단 파크론에서 나오는 모든 라인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쓰지 않기 때문에, 긴 시간 사용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원단부터 내장재까지 아이를 고려해서 믿을 수 있는 재료로 구성했는데요. 커버는 항균처리 PU 원단이랍니다. ​충전재는 PE소재인데요. 8겹을 겹쳐 붙이면서, 열접착 방식을 활용하여 해가 없도록 작업했다고 해요.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접착제 걱정을 좀 했었는데, 안심이었죠.​​​4cm 두께의 빅사이즈 층간소음매트 ​전 층간소음매트 깔끔해보이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편이라, 가능하면 틈새없이 한장으로 거실매트를 깔고 싶었어요.​아기 거실 바닥매트는 280에 300센티로 사이즈가 넉넉해서, 겉으로 보기에 2판만 깔아도 거실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답니다. 거기다 두께가 4센티 이상이라 시끄러운 생활 소음을 잘 잡아준다는 점도 맘에 쏙 들었죠.​사실 빅사이즈 유아매트 중에서도 4센티라는 두께는 잘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두께감이 있어야 좀 쿵쿵거려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8겹이나 되는 충전재를 겹쳐놓은 이 매트는 맘에 쏙 들었죠.​실제로 깔아 놓은 당일에, 딸이 신난 나머지 소파 위에서 몇 번을 뛰었는데 바닥도 울리지 않고 아이도 안정적으로 착지를 층간소음매트 해서 오~ 잘 골랐다 싶었답니다. 충격 흡수도 잘 된다는 뜻이니 말이죠.​​밀도가 높아 오래 써도 평평할 것 ​내장재 밀도도 중요했는데요. 촘촘해야 쿠션층이 튼튼하거든요. ​시중에 나와 있는 매트들은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물결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표면이 자글자글해지는 현상인데, 보기도 안 좋을 뿐 아니라 납작해져서 기능적으로도 좀 불안해지기도 하죠.​아기 거실 바닥매트는 눌러보았을 때 탄탄한 느낌이었고요. 쿠션이 튼튼해서 평평함을 오래 유지할 듯 했답니다.​실제로 이 브랜드 제품 후기들을 읽어보면 오래 써도 평평하게 모양 유지를 잘 한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제가 써봐도 눌렀을 때 바로 쫀쫀하게 올라와서 층간소음매트 복원력이 좋구나 싶었답니다.​청소가 손쉬울 것​커버는 소재 자체가 안심될 뿐 아니라 관리도 손쉬워요.​저는 앞면인 크림아이보리가 겉으로 보이게끔 깔아두었는데요. 밝은 색인데도 불구하고 관리가 쉽더라고요. 일단 접히는 부분이 1군데 뿐이라 먼지도 잘 끼지 않았고요. 폴딩 타입이라 한면씩 잡아 올리고 바닥 청소 하기도 편했답니다.대청소를 할 때는 반으로 접어 벽에 세워놓고 바닥을 닦으면 됩니다. 원단은 생활방수가 가능해요. 물이나 음료 등을 흘려도 물티슈로 쓱쓱 문질러 닦으면 된답니다.물론 청소기도 잘 돌아갑니다. 머리카락 붙어있으면 가볍게 밀어주면 끝이에요. 말끔해진답니다.​​​이렇게 빅사이즈 매트를 깔아두면서, 거실의 활용도가 더 높아졌답니다. 충격을 줄여주니 어른들도 층간소음매트 아기 거실 바닥매트 위에서 생활하게 되더라고요.​​매트 표면도 매끄러운 편이라, 아이가 놀거나 눕기 괜찮았고요. 덕분에 온 가족이 바닥 생활을 시작했답니다.​​아무래도 사이즈가 크다 보니 처음에 열심히 설치해야 되긴 하는데요.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후에는 이만큼 편한 게 없다 싶었답니다. 층간소음매트로써의 기능에도 충실하고, 인테리어적인 장점도 누릴 수 있으니 말이죠.​​우리 가족은 물론 이웃에게도 좋은 선택이 된 듯 하여 흡족하답니다.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꾸밀 계획이라면, 빅 베어베베를 고려해 보셔도 좋겠어요.​​아이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오직 안전만을 고집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