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드툴레아

강아지 성격코통드튈레아르 분양가예전에 어느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만났던강아지가 있는데요. 꼬똥드툴레아 또는코통드튈레아르 라고도 불리는 견종이에요.​말고도 다양하게 불리는듯한데요. 짧게는꼬똥, 꽂동 등 발음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강아지입니다. 오늘 이 견종의 역사와꼬똥드툴레아 성격, 특징 등에 대해 알고코통드튈레아르의 분양가는 어느 정도인지오늘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꼬똥 역사​꼬똥 드 툴레아 강아지는 아프리카의마다가스카르라는 섬에서 유래되었는데요.툴레아라는 마다가스카르 남서부

해안에있는 항구 도시 톨리아라 또는 툴레아르에서이름에서 시작하여 프랑스어로 꼬동 트툴레아, 코통드튈레아르 등으로 불리게됩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의 뜻은 톨리아라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뜻이 담겨있는데요.이 강아지가 제대로 소개되기 전 수백 년동안은 '로열 독 오브 마다가스카르 '라고도 불리기도 했다고 하는군요!​​​꼬똥드툴레아 성격​강아지 성격은 각자 틀려질 수도 있겠지만보통 코통드튈레아르는 발랄한 성격을가지고 있는데요. 날카롭지 않고

애교도많으며 보호자와의 친화력도 좋은 편이고요.훈련함에 있어서 완전히 어려운 것은아니라고 해요. 그리고 이 견종의 성격은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와 어울리기를좋아하고 혼자 남겨지는 것을 별로좋아하지는 않는 성격이라고 합니다.​​​너무나도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견종이라 산책으로 인한 활동량이 부족한강아지는 집안에서 우다다 뛰어 다니는행동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 모습을꼬똥 타임이라고도 말을 한답니다.​​​제가 공원에서 직접 만나게 되었던 강아지꼬똥드툴레아

성격은 다른 사람들이보고 있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얌전한성격을 보여주었는데요. 다른 강아지들과도거부감 없이 인사도 잘하는 모습을 봤어요.강아지 성격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거의 대부분은 활동적이고 활발하면서도그렇게 예민하지 않는 성격을 가진 것 같아요.​​​꼬똥 강아지 체고는 25-32cm 정도고,체중은 작게는 3.6kg 많게는 7kg까지나가는데 수컷이 암컷에 비해 큰 편이에요.만나본 강아지 코통드튈레아르 견종은성견이었고 6kg이 조금 넘는다고 하더군요.​​​힘세고

강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고꼬리에 장식 털이 있으며털 날림이 없는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털이 잘 안 빠지는 견종꼬똥으로 털갈이를 하지 않는다고 해요.꼬똥드툴레아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약14~ 16년으로 산다고 합니다. 모든 강아지가그렇겠지만 어떻게 관리를 하고 무엇을먹이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기적인검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수명은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꼬똥드툴레아 분양가는

정말 높다고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 정도일 줄은몰랐거든요..ㅎㅎ털이 어떻고 생김새크기에 따라 분양가가 틀려지곤 하는데요.150 위로부터 1000만 원까지 갈 수 있는코통드튈레아르.. 그만큼 정말매력적으로 생긴 꼬똥이라 할 수 있죠.​​​꼬똥 드 툴레아 성격도 좋다고 소문나있다보니 많이 알려져 있는 견종은 아니지만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강아지이기도 한데요.교배를 잘못해서 속이고 분양을 하려고하는 브리더들이 많기

때문에 만약에꼬똥 분양을 받게 된다면 전문켄넬에서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개체수도 적다 보니꼬똥드툴레아 분양가도 높지만 분양받을 때 대기 기간도 길게는 1년이 넘게걸릴 정도로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는꼬똥 강아지라 할 수 있답니다.​​​이렇게 꼬똥 드 툴레아 강아지 성격과역사 생김새 등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코통드튈레아르 분양가가 어느 정도인지알게 되었는데요. 꼬똥은 아기 강아지 때의모습이 비숑

또는 말티즈와 상당히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보니분양을 받으실 때에는 전문적으로하는 곳에서 받는 것이 좋겠고요.입양할 때에는 혈통 확인도 필요하니제대로 알아보고 분양받으시면 되겠고요.​​꼬똥드툴레아 성견​어느 강아지와 가족이 되든 그만큼의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는 것신중한 판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사진 촬영에 협조해 주신 주인분께 감사드리며이제서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ㅠㅠ다른 사진도 있으니 혹시 원본 파일

원하시면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